만학의 꿈이 영그는 ‘들국화 교실’이 지난 3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개강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에 따르면 ‘들국화 교실’에는 21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543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어, 컴퓨터, 한글, 요가, 가요, 난타, 라인댄스 등 21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진천=강영식 기자 like10100@cctoday.co.kr
만학의 꿈이 영그는 ‘들국화 교실’이 지난 3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개강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에 따르면 ‘들국화 교실’에는 21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543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어, 컴퓨터, 한글, 요가, 가요, 난타, 라인댄스 등 21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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