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송옥순) '희망 2013 나눔캠페인' 목표액이 46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13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터미널 사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액은 46억6125만원(13일 현재)을 기록하고 있으며 모금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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