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상공회의소 심상경(58) 회장이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당선인 초청 전국상공인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벤처기업 지원을 건의했다. 진천상공회의소 제공

진천상공회의소 심상경(58)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당선인 초청 전국상공인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벤처기업 지원을 건의했다.

간담회는 9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44명의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심상경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에게 "벤처기업이 자금과 인재확보 문제로 애로가 있다”며 “기업의 애로를 정확히 파악해 해소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진천=강영식 기자 like10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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