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종박물관과 주철장 전수교육관이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종박물관은 개관 7주년 특별전에 전시하는 통일신라 최고의 예술미인 상원사 동종의 아름다운 문양을 활용해 '연뢰 초 만들기'와 '비천상 문양 앞치마 만들기'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체험교육은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1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 장소는 주철장 전수교육관이다.

진천=강영식 기자like10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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