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 한국청소년진흥재단세종시지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에덴교회에서는 지역주민 200여 명 재가 어르신, 다문화여성 가족들을 초청, 多 문화축제 성탄 나눔의 밤 ‘하나 됨의 울림’ 행사를 가졌다. 에덴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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