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가 시작된 13일 충북 청원군 내수읍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장을 찾은 17전투비행단 장병들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부재자 투표는 14일 오후 4시까지 계속된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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