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두번째 휴일인 9일 충북 청원군 오창읍 오창호수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흰눈이 소복히 쌓인 비탈길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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