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 방송
8일 제작진에 따르면 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내로라하는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16팀이 하노이에 총출동한다고 밝혔다.
‘쇼! 음악중심’은 시청자와 함께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음악 쇼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지 공연에서 ‘틴탑’은 베트남 민요를 직접 불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소녀시대, FT아일랜드, 인피니트, 카라, 미스에이, 씨스타 등 최고의 K-POP스타들이 화려한 무대를 자랑한다.
한편, 이날 출연진은 B1A4, B.A.P(비에이피), 요섭(BEAST), ChAOS(카오스), FIESTAR(피에스타), FTIsland(에프티아일랜드), INFINITE(인피니트), KARA(카라), missA(미스에이), SISTAR(씨스타), T-ARA(티아라), Teentop(틴탑), 에일리, 손담비, 동방신기, 현아(4minute)(총 16개 팀, 가나다 정렬)이다.
이 방송은 8일 오후 4시에 확인할 수 있다.
윤현주 기자 hyunju@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