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진시황 진품유물전을 찾은 독일 관람객들이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13일 진시황 진품유물전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청동마차의 금·은 장식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진시황 진품유물전을 찾은 한 노인이 돌 조각을 엮어 만든 돌 투구를 바라보고 있다.
'진시황 진품유물전' 개막 첫 휴일을 맞은 13일 유물을 보기 위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병마용갱을 재현해 놓은 지하연도를 따라 유물을 감상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부모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병마용 용두를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다.
엄마와 함께 진시황 진품유물전을 관람 온 한어린이가 몸을 구부린 채 양 다리와 두 팔을 뻗은 좌용을 감상하고 있다.
대전매일신문이 주최하는 '진시황 진품유물전'이 개막 후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첫 휴일을 맞은 13일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청동예술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청동마차관에서 안내도우미로부터 청동마차 1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우희철·신현종·전우용·김대환 기자
진시황 진품유물전을 찾은 학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유물에 대한 감상문을 적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만원을 이룬 유물전 전시장에서 시민들이 병마용갱 축소모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