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가 소외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3가구의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지사장 이용직)가 소외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3가구의 노후주택을 수리해 줬다.

17일 진천지사에 따르면 올초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 가구를 읍·면으로부터 추천받아 3가구를 선정했다.

진천=강영식 기자 like10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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