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양반도체 자원봉사단은 4일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아산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결식아동 80명의 중식비 2232만원과 테레사의 집 담장 보수비 287만원 등 총 2519만 5000원으로 삼성전자 온양반도체 직원들이 사내행사로 개최된 제12회 장미축제를 통해 모금한 성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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