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산시청앞 광장서 개최

(사)한국여성농업인 아산시연합회(회장 조길자)는 4일 오전 10∼오후 2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아산시 및 아산시 농업경영인연합회 후원으로 단 1회 복용으로 중풍(뇌졸중)을 평생 방지할 수 있는 무료 시음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음회는 일본 후쿠오카 지방에서 전래되는 민간요법으로 수천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시음 결과 중풍, 뇌졸중 환자가 1명도 발생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농업인 아산시연합회는 이날 1인분 약제 준비 및 조제요령을 알려주고, 무료로 시음회를 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