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최근 조치원역광장에서 아동·여성 폭력예방 및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 구축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종경찰서·세종시교육청·한국철도공사(조치원역)를 비롯해 성인권상담센터·여성단체협의회·범죄예방추진운동본부·생활안전협의회·한국청소년육성회·바르게살기운동본부 등 10여 개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세종=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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