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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신곡에서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난 재수 없는 놈, 좀 비싼 몸', '뭐만 했다하면 난리나니까'라고 말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자부심과 영향력을 과시하는 한편 '예쁘게 봐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귀엽게 받아주세요 사랑해주세요'라고 애교를 섞기도 한다.
신곡 뮤직비디오를 접한 팬들은 '자신감이 지나치다',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뮤직비디오는 또 영국의 '바이럴 비디오 차트(Viral Video Chart)'에서 팝스타 저스틴 비버, 칼리 래 젭슨의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정은정 기자 j249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