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낸 양궁 오진혁 선수와 펜싱 신아람, 최인정 선수의 환영식이 각각 충남 논산과 계룡에서 열렸다. 21일 오진혁(위) 선수와 신아람, 최인정(아래) 선수가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논산·계룡=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