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동회는 빈곤아동 20명과 각자 초대하고 싶은 반 친구 20명이 서로 2개 팀으로 나눠 10여 종의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늘 꼴찌를 경험했던 친구들이 달콤한 승리의 맛을 느끼고, 또래 친구와 함께 하며, 약자에게 양보하면 더 빨리 승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박주미 기자 jju1011@cctoday.co.kr
이번 운동회는 빈곤아동 20명과 각자 초대하고 싶은 반 친구 20명이 서로 2개 팀으로 나눠 10여 종의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늘 꼴찌를 경험했던 친구들이 달콤한 승리의 맛을 느끼고, 또래 친구와 함께 하며, 약자에게 양보하면 더 빨리 승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박주미 기자 jju101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