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긍정적 신호가 잠재적 가치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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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긍정적 신호가 잠재적 가치를 키운다
  • 박주미 기자
  • 승인 2012년 07월 31일 21시 03분
  • 지면게재일 2012년 08월 01일 수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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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승훈/ 보는소리 펴냄
삶의 갈림길서 방황하는 자에게 자신에 대한 탐구 통해 성찰부여
   
 

인간은 누구나 좋은 점이 있는가 하면 나쁜 점도 있고, 의욕이 있는가 하면 나태함도 있다.

이러한 장단점은 우리 내부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 중 어떤 것은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서 의식으로 올라와 비로소 활동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그 가운데 내면에서부터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긍정적인 신호를 ‘시그널’이라 이름 붙인다.

이 시그널에 따라 사람의 삶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책은 경쟁이 치열하고 미래가 불확실한 사회에서 삶의 방향성에 대해 막연해하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잠재적 가치를 키워내고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 그 방법과 원리를 아주 쉽고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은 학창시절의 자신일 수도 있고, 직장 내의 자신일 수도 있으며, 이직이나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자신일 수도 있다.

지금 자신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떻게 배우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주인공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따라서 삶의 갈림길에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에 대해 탐구하고 연구해 볼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저자 조승훈은 CS컨설팅 및 HRD(인적자원개발) 전문교육기업, 미소채움인재개발원의 대표이며 CSI 경영평가, 조직경영, 자기경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매년 300회 이상의 초청강연을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재개발 분야에 기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창의성 길들이기(2011), 새뱅이를 아시나요(2011), 최고가 되는 서비스 기법(2011) 등이 있다.

박주미 기자 jju101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