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사장 정창영)은 지난 20일 오전 8시40분 서울역 승강장에서 주요 임원과 제조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탄생한 KTX-산천 50량에 대한 영업운행 기념식을 가졌다.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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