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4개소에 지정서 전달

대전시 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착한 가격 업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착한 가격업소는 음식점 69개소와 개인 서비스업 5개소 등 총 74개소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서 교부 및 착한가격 업소 표찰 부착, LED 모기램프, 착한 가격업소 로고가 새겨진 앞치마 등이 제공된다.

또 대출금리 및 보증수수료 감면 등의 다양한 성과보수가 추가로 지급된다.

서희철 기자 seeker@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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