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서울 코엑스서
이 박람회는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을 기업에 소개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로 이전 특허관, 기술장터관, 지원관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을 맞는다.? 전시관별로는 이전 특허관의 경우 포항공대, KAIST 등 58개 대학·연구기관 등이 출품한 67개 특허기술을 선보인다.
또 기술장터관에서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80개 특허기술이 전시되며, 지원관에서는 기술거래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 이전 및 특허기술 사업화를 위한 지원 내용 등을 상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