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전과 열전을 거듭했던 4·11총선이 끝이 났다. 12일 대전 서구 한민시장 앞 횡단보도에 유권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한 당선자의 당선사례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