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찍었다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1일 논산시 연산면 양지서당 유복엽 훈장과 가족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길을 나서고 있다. 논산=허만진 기자 [e-mail]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2일 대전시 서구 KT인력개발원내 개표소에서 개표요원들이 개표작업을 벌이고 있다. 허만진 기자 [e-mail]

▲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논산시 연산초교 투표소를 찾은 많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허만진 기자 [e-mail]

▲ 대청호변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옥천군 군북면 막지리와 오대리 주민들이 11일 투표일을 맞아 주권행사를 위해 배를 타고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 대전 둔산초교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캐릭터 팻말 앞에서 투표확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수영 기자 [e-mail]

▲ 11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동주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부모와 함께 투표를 하러온 아이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투표함을 바라보고 있다.이덕희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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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다리를 다친 유권자가 목발을 집고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동주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이덕희 기자 [e-mail].k

▲ 논산시 연산면 신양리에 사는 올해 100세의 이기철 어르신이 연산초교 투표소에서 가족의 도움을 받아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허만진 기자 [e-mail]

▲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논산시 연산초교 투표소를 찾은 많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허만진 기자 [e-mail]

▲ 11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휴대전화로 투표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이덕희 기자 [e-mail]

▲ 11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동주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장을 찾은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투표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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