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인 8일 대전에서 열린 한 정당의 합동유세장을 찾은 많은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유세를 경청하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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