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2012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5개 구단의 로고가 들어간 특별 한정판 ‘프로야구 스페셜캔’을 출시해 5일부터 주요 할인매장에서 판매한다. 하이트와 함께 스페셜캔을 디자인한 프로야구단은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이다. 이번 출시된 ‘하이트 프로야구 스페셜캔’은 구단 로고를 활용해 총 다섯 종류이다. 맥주 캔 패키지 중앙에 각 구단의 로고를 크게 삽입해 자신이 응원하는 야구 구단의 스페셜 캔맥주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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