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서구는 결핵발병률을 감소시켜 보건의료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결핵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21일 구청에서 결핵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대한결핵협회 충청지회, 목원대, 배재대, 혜천대가 참여한 가운데 '결핵검진사업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 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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