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동구 가양동 소재 늘사랑 아기집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와 전담경찰관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1004사랑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대전동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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