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회원 20여 명은 지난 24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에 위치한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목욕 도우미, 식당과 화장실 등 주변시설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충북건강관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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