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약 박람회, 3월 대전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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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약 박람회, 3월 대전서 열린다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2년 01월 11일 21시 04분
  • 지면게재일 2012년 01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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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2012 팜 엑스포’ 유치
▲ 지난 2010년 부산에서 열린 팜 엑스포 개최식 기념 행사.모습. 대전마케팅공사 제공

대전마케팅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약(藥) 박람회인 '2012 팜 엑스포'를 대전으로 유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팜 엑스포'는 전국의 약사 및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7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케팅공사 발족 이후 단일 행사로는 최대 규모이며, 경제적 파급효과만 31여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해부터 유치 활동을 전개, 대한약사회 약사공론과 대행사 ㈜서울메쎄 실사단의 지역방문을 지원하는 한편, 주최자와 대행사를 대상으로 대전의 지리적 장점과 개최 시 이점을 꾸준히 설득하고, 홍보한 결과 지난 1월 5일자로 유치를 확정지었다.

'2012 팜 엑스포'는 대한약사회 약사공론(KPANEWS) 주최로 오는 3월 24~25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며, 대회 기간 중 약(藥)박람회, 학술대회 및 기업(약국경영) 세미나 등이 함께 진행된다.

또 행사기간 중에는 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학술대회 및 약물오남용 교육 등이 이뤄지며, 1층 전시홀에서는 100여개 사에서 150개의 전시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의료제품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