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김봉균)은 제철산업단지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당진군의 지역공동체 공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한다.

재단은 16일 오전 10시~18시까지 에코생협 당진점(당진문예의전당 주차장 앞 벽우1층)에서 운영해 수익금으로 결손가정 청소년과 독거노인의 생활 필수품 및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해 따뜻한 나눔과 도움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해 간다.

당진=손진동 기자 dong57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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