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최우선 … 행동하는 일꾼 되겠다”

[당선자 소감]당진군의원(가) 김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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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진의 희망배달부로 저를 뽑아준 지역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0·26 재보궐선거 당진 가선거구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자유선진당 김석준 당선자는 “모든 영광을 유권자들에게 돌리고 당진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석준 당선자는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참일꾼이 돼 꿈과 희망이 넘치는 당진으로 가꿔 가도록 하겠다”며 “무엇보다도 군민을 늘 생각하며, 섬기며, 함께 당진시 건설에 초석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고장 당진시를 가꿔가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당진상업고등학교 상업과 졸업(현 당진정보고등학교)하고 재단법인 서해재단 이사, 당진군의회 의원 등을 역임했다.

당진=손진동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