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등산 강습회 코스는 계족산 황톳길을 지나 계족산성, 봉황정 정상까지 약 13km 구간으로 이뤄졌다.
이날 시장애인체육회는 전문 강사의 안전수칙 강의 및 등반 요령 이론수업 등을 병행했다.
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 등산이 장애인 생활체육의 신규 종목 개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이번 등산 강습회 코스는 계족산 황톳길을 지나 계족산성, 봉황정 정상까지 약 13km 구간으로 이뤄졌다.
이날 시장애인체육회는 전문 강사의 안전수칙 강의 및 등반 요령 이론수업 등을 병행했다.
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 등산이 장애인 생활체육의 신규 종목 개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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