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경찰서 학산파출소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연일 상승하고 있는 기름 값 등 난방비 걱정으로 제대로 난방을 하지 못하며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25일 학산면 남여 자율방범대원 20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동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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