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면천초교 이전문제는 면천읍성 복원사업과 맞물려 지역의 현안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마땅한 이전지를 찾지못해 수년간 미뤄지고 있는 형편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면천·남산초 통폐합을 우선 추진하겠다”면서도 “면천초의 단독 이전 부지도 모색해 보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당진=손진동 기자 dong5797@cctoday.co.kr
또 면천초교 이전문제는 면천읍성 복원사업과 맞물려 지역의 현안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마땅한 이전지를 찾지못해 수년간 미뤄지고 있는 형편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면천·남산초 통폐합을 우선 추진하겠다”면서도 “면천초의 단독 이전 부지도 모색해 보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당진=손진동 기자 dong579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