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 맛집] 담백하게 매운맛 … 입맛 당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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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 맛집] 담백하게 매운맛 … 입맛 당기네~
  • 충청투데이
  • 승인 2011년 10월 10일 21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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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대왕성
   
 

공주는 어떤 음식이 맛있나요? 외지에서 놀어오는 친구들에게 곧잘 받는 질문인데요. 그럴때면 저는 칼국수와 짬뽕 그리고 국밥을 추천하곤 합니다.

특히 그중에 공주에 있는 짬뽕집들은 현지분들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에게 큰 점수를 받는 음식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공주에서 짬뽕이 유명해졌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많은 중국집들의 짬뽕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번 주말에 공주에 내려갔다가 아는 블로거의 추천으로 공주시 웅진동에 있는 대왕성의 고추짬뽕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국물을 먼저 입에 몇숟가락 넣어봤습니다. 인공조미료를 넣은 무작정 매운맛이 아닌 담백한 매운맛이라고 할까요. 이 글을 쓰는 지금 입에 침이 고이네요. 아내는 일반 짬뽕을 시켰는데 매운 국물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홍합이 많이 들어가서 국물이 더욱 시원했습니다. 면발은 쫄깃하고 국물은 얼큰하고 이마와 등에서 땀이 줄줄 흘렀지만 깔끔하게 그릇을 비웠습니다.

△위치: 충남 공주시 웅진동 224-1
△전화번호: 856-0053

흑백테레비 http://blacktv.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