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석문면 8000번째 전입주민인 최지윤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석문면사무소 제공
당진군 석문면 인구가 지난 16일로 8000명을 넘어섰다.

석문면(면장 손승하)은 인구 8000명째 되는 전입 면민을 위한 환영식을 마련해 최지윤(24) 씨에게 축하 꽃다발과 생활용품 지원 상품권, 석문면 햅쌀을 전달했다.

이날 최 씨는 경남 김해시 어방동에서 석문면 통정리로 전입 신고를 했다.

당진=손진동 기자 dong57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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