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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정초와 봉산중이 오는 5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소년체전에 시 축구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화정초는 29일 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열린 제16회 대전시 소년체전 축구 결승에서 윤일록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중앙초를 3-0으로 누르고 우승, 전국소년체전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전날 서부초와의 경기에서도 1골을 기록했던 윤일록은 이날 결승에서 전반 4분과 8분에 이어 21분 세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남희 기자 nhhan@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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