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원조매일 한우타운(대표 김만식)에서 한우를 무료로 제공, 참가자들이 시식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적이 나온 최종 결과 게시판을 쳐다보고 있다.
'제2회 예당 전국낚시대회'에서 본상 시상자들이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1등 경동훈(가운데), 2등 신석원(왼쪽), 3등 손상호씨 /전우용 기자
한 참가자가 낚싯대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도시락을 먹고 있다.
변평섭(사진 오른쪽) 대전매일신문 회장과 박종순 예산군수가 참가자들이 잡아 올린 붕어를 심사하고 있다.
낚시대회에서 참가한 부자가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가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