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예당 낚시대회 화보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한 참가자가 미끼 끼운 낚싯대를 허공을 가르며 저수지로 던지고 있다. 20도를 넘으며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28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낚시꾼들이 예당저수지 대회장에서 월척을 꿈꾸며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다. 가족과 함께 열기구에서 내려다본 대회장은 길게 앉아 있는 강태공들의 행렬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채원상 기자 28일 예당저수지에서 열린 '제2회 예당 전국낚시대회'에 참가한 2000여명의 강태공들이 둑을 따라 길게 줄지어 손맛을 만끽하고 있다.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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