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고의 '블루칩'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신휴플러스와 대우·신동아아파트 모델하우스가 26일 오픈한다.

문화동 옛 군인아파트 부지에 들어설 한신휴플러스는 이날 오픈식을 갖고 32평형 44세대, 33평형 207세대, 50평형과 54평형이 각각 2세대 등 모두 255세대에 대한 분양에 들어간다.

인근에 신축될 대우·신동아아파트도 둔산동 모델하우스에서 이날 오픈식을 갖고, 34평형 907세대, 39평형 733세대, 47평형 442세대, 52평형 208세대 등 2290세대의 신규 물량 공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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