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남면 마검포항에서 한 아주머니가 새벽에 잡아 온 실치를 갈대로 엮은 발로 밭쳐 뱅어포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뱅어포는 현지에서 10장당 35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태안=박기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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