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부영

◆질의 1:

홍성·예산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도청유치와 내포문화권 종합개발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한다.

그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후보는 조부영뿐이다. 왜냐하면, 도청의 이전권한은 지방정부에 있고, 충남지방정부는 도지사와 도의원 대다수가 자민련이기 때문이다.

또한 내포문화권 종합개발도 자민련이 충남지방정부와 함께 2004년도 예산에 기초조사비 15억을 반영시켜 본격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조부영은 자민련을 창당하고 현재 부총재로 당을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도청유치와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을 완성할 수 있다.

◆질의 2:

우선 도청유치와 내포문화권종합개발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잘사는 고향을 만들겠다. 도청이 오고 내포문화권 종합개발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무공해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주민소득이 증대되고, 특수목적고, 대학유치, 지방대학육성으로 교육타운이 조성되어 지역인재가 양성된다.

이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추진되어야한다. 그렇게되면, 철새정치로 무너진 우리 고향의 자존심도 다시 세울 수 있다.

또한 깨끗한 정치와 경제를 살려 실직으로 인한 아픔이 없는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농촌의 노인복지 향상과 보훈유공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겠다.

◆질의 3:

능력과 바른 정치를 펼치고 있다는 측면에서 다른 후보와 비교 할 수 없다고 본다.
올 초까지 충청향우회 중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자민련 부총재, 국회부의장 등을 맡고 있으며, 명예경제학박사이자 25년간 기업체를 경영한, 국회에서 알아주는 실물경제의 달인이다.

또한 지금까지 바른 정치를 해왔다. 철새정치도 안했고 각종 비리에 관련된 적도 없고, 시민단체에 의해 낙천대상에 오르지도 않았다. 나는 깨끗하고 능력있는 후보다.

◆질의 4:

국회의원은 국가와 민족,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심부름꾼이다.

조부영은, 국가경영과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꿈이 있고, 또 이를 실천할 능력과 마음가짐이 되었기에,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국회의원이 되어 국가와 고향발전에 모든 것을 불사르고 싶어 출마하였다.

조부영은 바르게 살아왔고 능력이 있기에, 어려운 나라 경제를 살려 취업못해 신음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 예산과 홍성의 한 단계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이번 선거의 모토는 "국회의장 만들어 충남도청 가져오자!"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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