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전 행범련 공동대표을 맡아 온 정하용 대전 서구을 후보(전 대전시 행정부시장)를 신행정수도특위 기획위원장에 임명했다. 자민련은 또 총재 교육특보에 한기온 대전 서구갑 총선 후보(제일학원 이사장)를 위촉했다.?
- 기자명 대전매일
- 승인 2004년 03월 20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4년 03월 20일 토요일
- 지면 4면
자민련은 전 행범련 공동대표을 맡아 온 정하용 대전 서구을 후보(전 대전시 행정부시장)를 신행정수도특위 기획위원장에 임명했다. 자민련은 또 총재 교육특보에 한기온 대전 서구갑 총선 후보(제일학원 이사장)를 위촉했다.?
나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전 시민을 대변하는 신문이라면 좀 더 냉정한 시각에서 기사를 작성하길
바랍니다.
위의 기사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국가가 정한 자리인 줄 알았으나
단지 자민련 내부의 인사 이동일 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제목에 자민련 내부의 일 임을 확실히 알려 혼동을
최소화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