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흥덕구 사직1동주민센터는 지난 3일 청춘대학 노인들과 함께 미생물 발효액 등을 혼합한 흙공을 만들어 무심천에 던져넣는 수질 살리기 환경 퍼포먼스를 전개했다. 청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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