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 맛집] 물오른 바지락과 쫄깃한 면발의 만남
상태바
[따블 맛집] 물오른 바지락과 쫄깃한 면발의 만남
  • 충청투데이
  • 승인 2011년 05월 30일 21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1년 05월 31일 화요일
  • 12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천 ‘소문난 해물 칼국수’
   
 

대한민국 바닷가의 명품요리는 당연 해물 칼국수 입니다.

활어도 좋고 해산물도 좋지만, 컬컬한 뱃속을 시원하게 달래 주는 것은 칼칼한 해물 칼국수 입니다. 해물 칼국수가 좋은것은 주머니얇은 우리네 속을 잘 달래 주는 음식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오늘 소개 하려는 칼국수 맛집은 독특한 만두 왕만두가 있어서 특별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알려진 여행지를 가보면 천지가 먹을 것이요, 구경거리지만 막상 들어 가려고 하면 갈곳이 없더라는 초보 여행자도 많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서 알려 드리는 서천여행지 맛집이라고 생각 하시면 도움이 크실 것 입니다.

이곳은 기본 상차림으로 찰보리밥을 줍니다. 찰보리밥에 열무김치를 얹어먹으니 입맛이 도네요.

해물칼국수를 주문해보니 바지락이 절반은 차지 하고 있어 만족도 100% 입니다.

바지락 1㎏에 5000원 이였는데 이래가지고 남을까? 싶을정도 입니다.

바지락이 가득든 국물 한 대접을 먹어보니 뼈 속까지 시원했습니다.

칼국수 면발은 어디에 내어 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좋아요! 해물맛을 살리는 국물이 어울어져 면발의 고품위를 유지 하는 맛이였습니다.

칼국수 1인분에 6000원이고 찰보리밥이 나오고 김치가 두가지에다 청양고추 양념장이 일품이고요

수제왕만두까지 먹을 수 있으니 맛집중에 맛집입니다. 왕만두를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데 부드럽고 속이 꽉차 아주 맛있습니다.

왕만두의 얇은 껍질의 맛도 훌륭했지만 오동통한 해물칼국수 면발의 맛도 일품이였습니다.

△주소: 충천남도 서천군 서면 도둔리 949-6

△전화: 041) 952-2201

여름지기 blog.daum.net/hillsidef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