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길거리상담(아웃리치)행사를 마련해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줬다.
24일 청주시 남문로 성안길 롯데시네마 1층 광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가출청소년 보호시설인 느티나무쉼터와 청주청소년쉼터, 성폭력상담소 늘봄, 청주시청소년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연합 캠페인을 벌였다.
김규철 기자 qc2580@cctoday.co.kr
충북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길거리상담(아웃리치)행사를 마련해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줬다.
24일 청주시 남문로 성안길 롯데시네마 1층 광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가출청소년 보호시설인 느티나무쉼터와 청주청소년쉼터, 성폭력상담소 늘봄, 청주시청소년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연합 캠페인을 벌였다.
김규철 기자 qc258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