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흥덕구 사직2동 새마을남·여지도자회(회장 이성빈, 신월선)는 16일 사직초등학교에서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효편지 쓰기’에 당선된 36명의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청주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