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흥덕구 사직2동에서 이불가게를 운영하는 조종문(55) 씨는 13일 동주민센터를 통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봄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청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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