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회장 송을현)는 지난 8일 충청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농민들에게 재기의 희망을 심어 주고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특별재해지역 선포를 위한 활동으로 폭설피해 대책상황실 운영, 농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및 농업 관련 단체의 동참 유도,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농협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