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다사랑자원봉사단 맞춤형 한글교육반 교육생(이주민여성) 및 가족들의 각종 장기자랑 및 노래대회가 진행됐으며, 시부모님과 함께 참여한 가족에게는 다복(多福)상을 전달됐다.
박승규 교육장은 “수요자 입장에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외국인 배우자들이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이성열 기자 lsyyy@cctoday.co.kr
'함께 있어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다사랑자원봉사단 맞춤형 한글교육반 교육생(이주민여성) 및 가족들의 각종 장기자랑 및 노래대회가 진행됐으며, 시부모님과 함께 참여한 가족에게는 다복(多福)상을 전달됐다.
박승규 교육장은 “수요자 입장에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외국인 배우자들이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이성열 기자 lsyy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