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2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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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의 땅' 부여는 금강의 축복을 받은 지역입니다. 금강은 한반도의 젖줄로써 반만년의 세월을 묵묵히 흐르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찬란한 문화대국' 백제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도 청정한 강(江)과 비옥한 옥토가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충청투데이가 기획한 '금강 살리기' 세미나는 백제문화 유산과 연계한 지역발전 및 부여군 발전을 위한 것입니다. 각계각층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 2010년 12월 22일(수) 오후 2~4시

△장소 :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

△주최 : 충청투데이

△후원 : 부여군, 금강살리기추진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부여군개발위원회

주제발표 : 김계현 교수(인하대 지리정보공학과)

토 론
△진 행
: 유병로 교수(한밭대 토목환경공학과)

△패 널 : 이범희 교수(배재대 토목공학과/ 치수)

박은병 교수(한남대 지역개발학과/ 친수)

박근수 교수(배재대 관광학과/ 이수)

어성욱 교수(우송대 철도토목공학과/ 수질)

김종근 부의장(부여군의회)

김용태 위원장(부여군개발위원회)

△사 회 : 김혁수 부국장(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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